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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포커스] 'Special Dentistry’도 우리들의 몫
 

작성자 관리자   ( myj@smilefund.org )
등록일 2015-11-05 [11:00]   ( 조회수 : 347 )

덴탈포커스 2014526

 

‘Special Dentistry’도 우리들의 몫

531일 장애인치과학회 10주년 기념학술대회 예정

 

치과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백승호)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장애인치과학회는 이를 기념한 학술대회를 오는 31일 서울치대병원 8층 대강당서 개최하고, 한국 장애인치과학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뜻 깊은 학술대회인 만큼 학술포럼, 명사 초청특강, 국제 심포지엄 등 풍성한 학술행사로 채워 지난 10년간 장애인치과학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짚어보고, 미래를 조망해 볼 예정이다.

 

오전에 진행될 학술 포럼은 ‘Past, present and future of KADH’를 주제로 장애인치과학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장애인치과학회 이긍호 초대회장, 이재천 부회장과 함께, 특별히 초청한 일본장애자치과학회 Morisaki 전 회장이 패널로 나서, 그간 장애인치과학회가 일궈온 성과를 돌아보고 더 효과적인 장애인 치과치료법에 대해 고민해본다.

 

이어질 오후 첫 세션은 명사 초청특강으로 시작된다. ‘Special dentistry in today’s society’를 슬로건으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나경원 위원장이 ‘Together We Can’을 주제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은 ‘Rule of Jungle, Rule of Love’를 주제로 각박한 사회서 고통 받는 장애인을 치료할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마지막 국제 심포지엄에선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을 대표하는 학자를 초청해 아시아 각국의 장애인치과치료 교육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에선 김선미 수련이사(대한장애인치과학회), 일본에선 Fukuda 회장(일본장애자치과학회), 대만에선 Shun-TeHuang 회장(Taiwan Association of Oral Health and Disabilities)이 패널로 나서, 장애인치과학 교육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발전적인 방향성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애인치과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치러지는 만큼 각계의 축복 속에서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한다는 초심을 되돌아보고 더 정진하기 위해 추스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02-757-2837)으로 하면 된다.

 

박준응 pje@dent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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