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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역별 치과진료 전문가 양성한다 < 덴탈아리랑>
 

작성자 관리자   ( myj@smilefund.org )
등록일 2013-01-22 [16:23]   ( 조회수 : 1,022 )

2012년 11월 19일 / 덴탈아리랑

 

장애영역별 치과진료 전문가 양성한다

장애인치과학회, 교육 과정 및 추계학술집담회 열어

 

대한장애인치과학회 ( 회장 나성식)가 지난 1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재단볍인스마일 (이사장 홍예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병원장 김영재)과 공동으로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 Ⅱ 및 추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인식전환 필요해

나성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이 치과치료를 받기 두려워하는 것보다 치과의사가 장애인을 치료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치과의사가 장애인에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며 " 내가 잘하지 못해도 나보다 잘하는 병원에 장애인 환자를 소개시켜 주는 것도 치료의 일종이다. 인식의 전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자"고 밝혔다.

 지난해 장애영역별 치과진료를 주제로 진행된 이래 두 번째로 펼쳐진 이날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은 '치료영역별 장애인의 치과진료'를 주제로 현장에서 장애인 치과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연자로 나서 생동감 있는 강연을 펼쳤다.

 첫 시간에는 황지영 (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 치과의사가 '치과진료 시 장애인의 행동조절'에 대해, 장주혜 (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실) 교수가 '장애인의 보존치료'에 대해 짚어주었다.

 황 치과의사는 "장애인치과에서의 행동조절은 부적응 행동을 나타내는 환자에 대해 필요한 치과치료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 심리학적 접근법과 신경 생리학적, 물리적 혹은 약물의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진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며 " 어린시절부터 치과방문 및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사이에 신뢰와 친밀감을 쌓고 장애나 특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영 (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 진료부장이 '장애인의 보철치료'를, 남선회(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치과의사와 민여진 ( 스마일)팀장이 각각 '장애인의 예방치료'와 '장애인 구강건강 지원 사업 소개'에 대해 강연했다.

 

△연하장애 관심도 높여

이은영 부장이 밝힌 서울시장 애인치과병원의 의치 제작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5년 8월 15일 개원 이후 올해 9월 30일까지 국소의치 또는 총의치 제작 환자 수는 1만 3240명 중 1556명으로 11.75%에 해당한다.

 이 부장은 장애인을 위한 의치 제작 시 어려움으로 ▲중심 교합위, 중심위 정할 때 의사소통의 어려움 ( 수화에 걸친 반복학습 및 보호자의 동참 필요) ▲안면부 근육과 골격의 이상 ( 교합고경결정 시, 악간관계 채득 시 어려움 ) ▲치아의 부정교합 ▲미뤄진 보철치료로 인한 불량한 치축 각도와 정출 ▲구강 악습관 (이갈이, 편마비로 인한 편측 저작) ▲치료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경제적 상황 등을 꼽았다.

양성교육에 이어 진행된 추계학술집담회에서는 최근 발생 환자가 늘고 있는 '연하장애'를 주제로 한 특강이 펼쳐졌다.

 안강민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연하장애란?'을 주제로, 류주석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 교수는 '연하장애의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재 학술이사는 "일본의 경우 연하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치과의사가 담당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관심을 갖고 분과학회를 창립한지 3년 정도에 불과한 추보적인 단계로 , 고령화에 따라 더욱 늘어나고 있는 연하장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울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치과치료' 집중 조명 <치위협보>
연하장애, 분명한 치과 영역 <치과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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