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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학회 '연하장애 아세요?' <헬스코리아뉴스>
 

작성자 관리자   ( myj@smilefund.org )
등록일 2013-01-21 [17:07]   ( 조회수 : 1,682 )

2012년 10월 26일 / 헬스코리아뉴스

 

장애인치과학회 '연하장애 아세요?'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나성식)가 재단법인스마일 ( 이사장 홍예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 병원장 김영재)과 함께 11월 1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 Ⅱ 및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나성식 회장은 24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편견도 많아 어떻게 하면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을 해오게 됐다." 하면서 "우리나라 270만명의 장애인 중 35%가 선천적, 나머지 65% 중 15%는 사고에 의해, 나머지는 질병에 의해 생겨난다. 언제 우리에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일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학술대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김광철 부회장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술대회는 내가 필요한 것을 하는 학회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나눔과 배려는 우리의 특권이라는 의식으로 재능을 나누어주고 장애인의 입장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먼저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 Ⅱ'가 지난해 장애영역별 치과진료를 주제로 진행됐던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 Ⅰ에 이어, 치료영역별 장애인의 치과진료를 주제로 업그레이드된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들의 치과진료를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연장로 나서, 보다 생동감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환자를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를 아우르는 구강건강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개원치과에서도 치과진료를 의뢰하거나,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장애인치과전문가 양성교육은 장애인 치과진료에 대해 생소해하거나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치과의료진, 현장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치과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3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증이 제공된다.

 김영재 학술이사는 "이러한 장애가 다른 의과 분야와 팀 치료가 필요한 방법"이라며 "치과의사는 연하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구강을 담당하는 최일선 의료진으로서 식이처방과 구강자극 훈련을 통해 연하장애에 대한 임상치료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연하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치과의사가 담당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경우 관심을 가지게 된 지 불과 3년 정도(대한연하장애 학회 2009년 설립)밖에 안된 초보적인 단계다.

 김영재 이사는 "이번 추계학술집담회를 통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연하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했다.  후천적 장애로 연하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고령화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은 안강민 교수(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하장애의 개괄적인 설명을 맡았으며, 류주석 교수(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가 치료를 알린다.

 이외에도 김민선 사회복지사(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가 올 7월부터 적용된 장애인 가산제도에 대한 설명과,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의 공공구강보건의료사업에 대해 강의를 전한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6일 (화) 17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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