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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진료·사회 나눔 '한마음’ <치의신보>
 

작성자 관리자   ( myj@smilefund.org )
등록일 2012-06-15 [15:42]   ( 조회수 : 1,823 )

2012년 5월 3일 (목) / 치의신보

 

장애인 진료·사회 나눔 ‘한마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회장 나성식)가 2012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9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학회는 지난달 21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일본장애자치과학회(JADH: Japanese Association for Disability and Oral Health)와 학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일본 학계 인사 30여명을 비롯해 전국 치과대학 교수 및 개원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약 220여명이 참석했다.

구연발표에서는 ▲장애인구강보건정책 연구 보고(최충호 전남대 치전원 교수)와 ▲일본장애자치과학회의 MOU 및 연수 보고(김광철 경희대 치전원 교수 및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황지영 치과의사)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자유연제 포스터 발표에서는 한국과 일본 연자가 다양한 주제로 28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됐다. ‘고령장애인의 구강건강’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박현태 박사(일본국립장수연구센터)가 ‘Oder Adults, Chronic Disease and Habitual Physical Actibity ’를 주제로, Yasuaki Kakinoki 부회장(Japanese Society for Disability and Oral Heath)이 ‘Some Certain Considerations in Treating the Disabled Elderly’를 주제로, 남용옥 원광보건대 교수가 ‘Oral Health Management of Disabled at home’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령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장애인의 치과치료 및 구강질환의 예방·관리 등의 필요성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이끌어 냈다.

학술대회 후에 열린 제9차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 사업 및 결산 보고 및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12년 예산안도 통과됐다.

나성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기부와 나눔은 우리의 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하나가 돼 ‘장애인과 나눔’에 대한 뜻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치과의사들이 좀 더 장애인 진료에 관심을 갖고 사회의 나눔에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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