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치과치료를 받는 것 보다 치과의사가 장애인의 치료를 더 두려워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씹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이라는 말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치과의사들이 할 수 있는 사회 참여 부분을 잘 표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애인들의 먹는 즐거움을 위해 치아와 악안면주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학술의 발전 그리고 장애인을 바로 알기 위한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생각의 변화는 치과의료인 모두의 도움과 더불어 사회전반적인 노력이 함께하는 즐거운 세상으로 바꾸는 밑거름입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회장 나성식

구 분

사전등록

현장등록

치과의사

4만원

6만원

치과위생사, 기공사 등

2만원

3만원

학 생

무료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