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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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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우리나라 장애인 치과의료 현실은 어떻습니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8-25 [00:00]   ( 조회수 : 3,888 )
Ans. 사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장애인 복지가 비장애인의 경제 사회적인 삶의 질과 비교해 볼 때 너무도 열악하다는 것은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치과영역도 마찬가지로 다른 치과영역은 국제적으로 최첨단의 재료와 기술이 신속하게 보급되고 있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치과의사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뜻이 있는 치과의사들이 장애인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정보교환을 하고 싶어도 그러한 기회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우리나라 장애인 구강보건복지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먼저는 제도적인 부분을 말씀드려야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 사회에는 이렇다할 장애인 구강보건 복지제도가 없는 현실입니다. 단지 복지관이나 재활시설 등에서 자원봉사 치과의사의 손을 빌어 주말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진료를 하는 정도입니다. 또, 지역 치과의사회 중심으로 해당지역 보건소에 장애인 치과진료소를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전임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보다 복잡한 진료를 원하는 분들은 대학병원을 찾아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사실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해거 모두가 대학병원의 진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데도 환자들은 대학병원으로 가서 몇 달 씩 기다려서 한번 진료를 받고 나면 사후 관리를 위해 또 다시 치과를 찾는 것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의료수급을 원활하게 하려면 1차 의료기관인 개인 치과의원에서 많은 환자들을 소화해야 하는데 아직은 저변확대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몇몇 치과의사들이 장애인 진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료실에서 장애인 진료를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치과치료 시 협조가 어려운 장애인을 진료하려면 다른 환자보다 두 배, 세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제도적으로는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험제도를 개선하여 장애인 진료 시 가산율을 적용하는 방법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최길라 (21세기 치과병원장 / 치의학박사) =========================================

Q5. 장애인들을 치료하는 특수치과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지요?
Q3. 그렇다면 해결방안은 없는지요. 선진복지사회에서는 장애인들의 구강보건 복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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