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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치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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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장애 유형에 따라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요령도 다를텐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8-25 [00:00]   ( 조회수 : 4,328 )
Ans. 먼저 지체장애인의 구강건강관리는 지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과 정도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화시켜서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근디스트로피 와 같이 진행성 질환을 갖고 계신 분은 병이 진행된 후에는 치과진료를 받기가 여러 가지로 어려워지기 때문에 질병 진단을 받은 초기에 필요한 치료를 다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부 지체장애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구강위생관리입니다. 손동작이 불편하여 일반 칫솔을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은 변형된 칫솔이나 특수칫솔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강위생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는 물론이고 잘 된다하더라도 정기적으로 구강 청소를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성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씹는 훈련이 안되어서 상당히 늦게까지 젖병을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적절한 근육운동으로 인해서 입안에 음식물을 오래 담고 있거나 잘 씹지 못해서 부드러운 음식만 먹다 보면 충치나 잇몸병이 더 잘 생기기도 합니다. 또, 영양섭취가 잘 안되어서 치아나 잇몸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예방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식사훈련과 칫솔질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불소복용과 같은 적극적인 방법이 권장됩니다.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경우는 행동조절을 위해서 과자나 사탕 같은 것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아동기에 충치가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충치를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대표적인 방법으로 불소를 이용하는 것과 치아에 있는 홈을 막아주는 코팅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칫솔질 훈련이 중요한데 이는 일찍 적응될수록 습관화되므로 보통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유아기 때부터 훈련할 것을 권합니다.   자폐가 있는 경우에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치과치료나 칫솔질에 적응하기 위해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되도록 같은 장소와 순서를 권하기도 합니다. 감각장애 가운데 청각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종종 외부로부터의 자극 대신 스스로 이갈이를 하는 습관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치아에 손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장치를 낄 수도 있지만 되도록 습관교정이 중요합니다. 또, 보통은 말을 할 때 얼굴 근육이나 혀가 움직이면서 치아와 잇몸이 어느 정도 깨끗해질 수 있는데, 청각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물 양치를 자주 함으로써 그와 같은 효과를 대신할 수 있겠습니다 .     시각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장애의 원인에 따라 선천적으로 약한 치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충치가 생기기 전에라도 이를 씌워 주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고, 시각장애 아동은 갑자기 칫솔을 입에 넣거나 하면 거부감이 심하니까 칫솔질 훈련 전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입안을 만지도록 하고 적응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길라 (21세기 치과병원장 / 치의학박사) =========================================

[마취]심진정법이란 무엇인가요?
Q7. 치과질환은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하고 치료 후에도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장애인인 경우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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